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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도 절도 피해 고백…"집에 도둑 들어, 시계 보석 훔쳐가"('4인용식탁')

작성일: 2025.04.15 15:5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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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비. 출처|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 솔비. 출처|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자택에 도둑이 들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4인용식탁' 방송 말미에는 솔비의 다음주 출연분이 예고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신화 이민우, 브라이언, 권혁수는 꽃다발을 들고 솔비의 작업실을 찾았다. 이에 솔비는 "꽃보다 남자냐. 어떻게 키도 다 비슷하냐"고 했고, 브라이언은 "키 얘기 하지 마라"라고 발끈했다. 

이어 솔비는 이들에게 작업실 청소를 시켰고, 브라이언은 "너무 더럽다. 나랑 혁수는 집에 가겠다"고 했다. 

또한 솔비는 자택에 도둑이 들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집에 도둑이 들었다. 시계랑 보석 다 합쳐서"라며 피해 금액을 말에 놀라게 했다. 앞서 솔비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2억 원 가량의 금품을 도둑맞은 바 있다고 밝혔다. 

솔비는 거실에 걸려있는 자신의 사진은 가져가지 않았다고 했고, 권혁수는 "정말 귀중품만 가져간 거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솔비는 3년 전 세상을 떠난 부친을 그리워했다. 그는 "사실 아빠가 그렇게 빨리 돌아가실 줄 몰랐다. 아빠한테 그림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못 보고 돌아가셨다. 아빠만의 천국에서 그림을 보고 있지 않을까"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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