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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 플랜2' 박경림 "시즌1서 욕 많이 먹었지만 일주일 기다리면 괜찮아"

작성일: 2025.04.29 12:0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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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림 ⓒ곽혜미 기자
▲ 박경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박경림이 '데블스플랜' 시즌1 출연자로서 시즌2 출연자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드룸' 제작발표회가 29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정종연 PD, 이세돌, 규현, 강지영, 윤소희, 세븐하이, 이승현, 정현규, 최현준, 츄, 김하린, 박상연, 손은유, 티노가 참석했다. 출연자 중 저스틴 H.민은 미국 현지 촬영 일정으로 불참했다.

이날 박경림은 시즌2 공개를 앞둔 출연자들에게 "한 번에 다 공개가 아니라 세 번에 나눠서 공개되기 때문에 '분위기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라고 할 수 있다. 한 주가 지나면 이 친구가 살이 빠져있고, 그 다음주엔 이 친구가 살이 빠져있고 한다. 모두가 공개됐을 때 모두가 해피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자 분들은 너무나 그러실 수 있다. 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면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서 그럴 수 있다. 나에 대한 부정적인 분위기가 있어도 일주일만 기다리면 된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저도 궤도 씨랑 욕을 많이 먹었다. 서바이벌에서 뭐하는 짓이냐고 하는데, 3주가 지나고 모두가 행복했다"고 조언해 눈길을 모았다.

'데블스 플랜: 데드룸'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이다. 시즌2에서는 시즌1보다 2명의 플레이어가 늘어난 14명의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출격한다. 승리를 위해 모든 걸 내던질 준비를 마친 각양각색의 플레이어들이 물러설 수 없는 두뇌 공방전과 치열한 심리전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5월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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