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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헬스클럽' 이준영 "5끼 먹고 간식으로 닭가슴살…운동으로 휴식했다"

작성일: 2025.04.29 15:2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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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영 ⓒ곽혜미 기자
▲ 이준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준영이 ‘24시 헬스클럽’을 위해 극한의 몸관리를 한 사연을 밝혔다.

이준영은 2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극본 김지수, 연출 박준수 최연수) 제작발표회에서 “하루에 5끼씩 먹고 배가 고플 때 닭가슴살을 먹었다”라고 말했다.

이준영은 세계적 보디빌더에서 하루아침에 낡은 헬스클럽을 떠맡게 된 ‘기승전근’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을 연기한다. 최근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클래스2’에서 극과 극 연기를 펼치며 ‘넷플릭스의 아들’로 거듭난 그는 ‘24시 헬스클럽’으로 KBS의 아들까지 노린다.

이준영은 “보디빌딩 선수분들이 하는 지식들을 알아야 했기 때문에 공부도 많이 했다. 평소에 하는 헬스랑은 결이 다른 느낌이라 실제로 운동을 했을 때 보디빌딩 선수분들이 얼마나 대단하고 치열하게 살고 계신지 느끼게 됐다”라고 했다.

이어 “이 작품 시작하기 전에는 타협을 많이 했다. ‘오늘은 좀 힘드니까 쉴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지내왔는데, 이번 작품이 끝나고 나서는 결과적으로 내가 행복해하고 웃고 있을 것이라는 걸 믿고 운동하는 걸 덜 두려워하게 됐다”라고 웃었다.

‘아시아의 다비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운동과 식단 관리에 힘썼다는 사연도 귀띔했다. 이준영은 “이번 작품을 위해서 벌크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시간 날 때마다 2번씩 운동을 했고, 하루에 5끼씩 먹고 배가 고플 때 닭가슴살을 간식으로 먹었다. 촬영 끝날 때까지 유지하려고 노력을 했다. 세트장이 헬스장이다 보니까 촬영 중간에도 운동을 하면서 쉬곤 했다”라고 말했다.

‘24시 헬스클럽’은 근성이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 근심이 과다한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며 펼쳐지는 두근두근 근(筋)성장 코맨스(코믹 로맨스) 작품이다.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클래스2’, ‘멜로무비’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전성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이준영과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정은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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