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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프리하길 잘했네…"삶의 선 명확해져, 대출도 진작 전액 상환"('나래식')

작성일: 2025.05.01 10:5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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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호. 제공| 유튜브 채널 나래식
▲ 김대호. 제공| 유튜브 채널 나래식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나래식'에 출연해 박나래와 환상적인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김대호는 지난달 30일 공개된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영상에서 프리랜서 선언 후 달라진 것들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박나래는 제철 봄 요리인 도다리쑥국, 도다리회부터 냉이를 이용한 차돌박이 냉이솥밥, 냉이장떡, 그리고 두릅초회까지 봄내음 가득한 한상을 준비해 김대호를 함박웃음 짓게 했다.

특히 박나래는 도다리회를 직접 뜨는 등 전문 셰프 같은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냈고, 평소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김대호 역시 먹음직스럽게 장떡을 부쳐내며 보조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어 두 사람은 무아지경 먹방쇼를 펼쳐 군침을 한껏 자극했다.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변신한 김대호는 현재 방송가를 종횡무진 중이다. 박나래는 김대호에게 프리 후 달라진 점을 물었고, 김대호는 "삶의 선이 명확해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낸 것에 이어, "직장을 다니면 일을 계속하는 느낌이었다. 일과 쉼이 경계가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나래는 소속사 계약금에 대해 물었고, 김대호는 "얘기할 수 없다"라면서도 "대출은 진작에 갚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프리 결정에 앞서 아낌없는 조언을 해준 '프리선배'이자 '예능선배'인 전현무에게 큰 감사함을 전했다. 

김대호는 "과거 예능을 하면 주변에서 '힘들지?' ' 잘하고 있어' 이런 얘기를 안 한다. 근데 현무 형님은 '괜찮아 잘하고 있어'라고 해주는데 되게 위안이 됐다"라며 "이후 '나 혼자 산다'에서 내 첫 편이 나가는데 아나운서 때의 기억을 더듬으면서 공감을 많이 해주더라. 엄청 따뜻했다"고 두 손을 모았다.

이어 "처음에 회사 나가겠다고 얘기했을 때도 먼저 문자가 왔다. 소속사도 자리를 마련해 주겠다고 했었다"며 자신을 살뜰히 챙겨준 전현무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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