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계약 지지부진' CLE…'뿔난' 타이론 루 감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매체 'CBS스포츠' 등 여러 언론은 6일(이하 한국 시간) '지난 시즌 미국 프로 농구(NBA) 파이널 우승 팀 클리블랜드가 아직도 어시스턴트 코치 계약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올 시즌 개막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루 감독은 이 같은 상황을 답답하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월 데이비드 블렛 감독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루 감독은 지도자 데뷔 첫해 팀을 NBA 파이널 우승으로 이끌었다. 정규 시즌 역대 최다승 기록을 새로 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4승 3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여러 언론에 따르면 루 감독은 이 같은 공적을 인정 받아 순조롭게 코치진 인선을 마무리할 것으로 생각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상황은 예상대로 흐르지 않았다. 루 감독은 올 여름 5년 3,500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맺었으나 본인 외엔 어떤 코치도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못했다. 지난 7월 2일 이후 클리블랜드 코치진 명단에는 루 감독 이름밖에 없었던 셈이다.
루 감독은 지난 시즌 자신을 물밑에서 보좌한 필 핸디, 데이먼 존스, 짐 보일런, 제임스 포지와 올 시즌도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팀이 성공하기 위해선 코치진 계약과 같은 기본적인 제반 사항이 원활하게 이뤄져야 한다. CBS스포츠는 '클리블랜드 수뇌부와 코치진 사이에 험악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더 나쁜 상황으로 나아가기 전에 계약을 빠르게 매조지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함지훈 은퇴 선언...18시즌 '모비스 원클럽맨' 코트 떠난다
2026-01-27
-
'국대 에이스' 이현중, 후반기 3점슛 1위 노린다…성공-성공률 모두 2위, 역전 가시권
2026-01-22
-
베이징 공항 텅텅…이현중 빛난 韓 농구에 박살난 中, 원주 참사에 "아무도 마중 나오지 않았다"
2025-12-04
-
바로 이 맛 아닙니까! 中 제대로 박살낸 한국→국제무대 두 번이나 ‘탈탈’…“당연히 목표는 우승” 14점 차 압도 ‘44점’ 이현중·이정현 맹폭, 12년 만에 중국전 2연승 쾌거
2025-12-02
-
韓, 중국의 심장에 태극기 꽂았다! 베이징 경악→관중들 침묵 후 조기퇴근 “이현중 33점 한국 농구, 월드컵 예선 80-76 승리” 7년 만에 쾌거
2025-11-29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