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뒤 0.393' 이대호, 다시 단단해지는 '입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대호는 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서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5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을 쓸어 담으며 팀의 14-6 승리에 이바지했다.
81일 만에 한 경기에서 3타점을 거뒀다. 지난 6월 17일 탬파베이전 이후 처음이다. 올 시즌 8번째 '3타점 경기'를 신고한 이대호는 시즌 타율을 종전 0.259에서 0.262(260타수 67안타)로 끌어올렸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타율 1할대 부진에 시달렸다. 지난달 20일 마이너리그행을 통보 받았다. 그러나 트리플 A에서 빠르게 타격감을 회복했다. 7경기에 나서 타율 0.519(27타수 14안타)를 수확했다. 8일 만에 메이저리그로 재합류했다.
마이너리그 강등은 입에 쓰지만 '약'이 됐다. 빅리그 로스터에 다시 이름을 올린 뒤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복귀 첫 두 경기에선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지난달 31일 텍사스전 멀티히트를 시작으로 폭발적인 화력을 보이고 있다.
최근 8경기서 타율 0.393(28타수 11안타) 출루율 0.414 OPS 0.843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7경기 선발로 나섰다. 후반기 초반 다소 흔들리는 듯했던 입지도 다시 단단해지고 있다. 장타가 2루타 1개 밖에 없다는 점은 '옥에 티'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
다저스 2382억 투자 대실패? 'ERA 0.84' 백투백 우승 이끈 퍼펙트괴물, 클로저 가능성 '급부상'
2026-08-11
추천 콘텐츠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오피셜] '2번 훈련하고 MOM' 韓 축구 경사 또!…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 라운드부터 '베스트 11'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