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8' 톰 크루즈, 영화 관세 질문 패싱 "잘 안들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톰 크루즈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영화 관세 정책에 대한 질문을 패싱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미션 임파서블8) 프레스 컨퍼런스가 8일 오후 1시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주연배우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참석했다.
톰 크루즈는 이날 간담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 제작 영화 100% 관세 방침을 시사했는데 해외 촬영이 많은 이번 작품도 해당이 되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으나 영화와 관련되지 않은 민감한 내용임을 의식한 듯 "잘 안 들린다"고 넘겼다.
이에 통역을 맡은 사회자는 황급히 "다음 질문 받겠다"고 질문을 넘겼고, 이후 EBS의 스타 펭수가 "비행기 티켓을 사서 한국에 온 것인지, 비행기 날개에 매달려서 온 것이 아닌지" 농담 반 질문을 던졌다.
이에 톰 크루즈는 "비행기에 매달려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17일 국내 개봉.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