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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이제는 '미담 월클'…日 월드투어에 패럴림픽 선수들 초청한 사연

작성일: 2025.05.29 16: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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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지드래곤 ⓒ곽혜미 기자
▲ 빅뱅 지드래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지드래곤의 미담이 공개됐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이 25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린 위버멘쉬 월드투어 콘서트에 일본의 패럴림픽 선수들을 초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초대는 패럴림픽에 출전한 일본 선수 쿠보타 코우타(窪田幸太)가 지드래곤의 음악 덕분에 패럴림픽에서 좋은 성과도 올릴 수 있었다는 고마움을 전한 편지에 대한 화답이다.

지드래곤은 자신이 출연해 설립하고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는 공익법인 저스피스재단을 통해 패럴림픽 선수들을 초대, 음악은 물론 패럴림픽 선수들에 대한 지지의 마음을 선물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평화를 불러오는 음악을 펼치는 것이 지드래곤이 추구하는 음악 활동이고, 이런 취지에서 2024년 8월 8일 저스피스재단을 설립한 바 있다"라며 "지드래곤의 월드투어는 음악 활동을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익에 도움이 되는 실천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드래곤이 앞으로도 투어 중에 이런 의미 있는 초청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용호 저스피스재단 이사장 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최고행복책임자)는 "글로벌 아티스트의 활동이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제시하는 힘이 있으므로, 소속 아티스트가 품격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라며 "각 도시를 찾는 콘서트 기간 동안 그 나라와 그 도시에 맞는 공익활동을 찾아보는 활동에 공을 들이고 있다. 앞으로도 공연수익을 기부하고, 투어  기간에 저스피스재단을 중심으로 사람들을 돕는 문화를 만들어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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