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엄지인 KBS 텃세에 맞불 "안방서 맞으면 더 아파"(불후의 명곡)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KBS2 ‘불후의 명곡’에서 MBC 출신으로 프리 선언을 한 김대호와 KBS 안방마님 엄지인이 치열한 맞대결을 펼친다.
3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08회는 ‘2025 예능 급등주’ 특집으로 펼쳐진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KBS에 첫 입성한 김대호는 시작부터 열정 포텐을 터트리며 남다른 욕망을 드러낸다. 앞서 김대호는 “KBS 너무 좋다”를 연발하는가 하면 ‘KBS의 아들’ 자리를 정조준 하며, 동생인 이찬원을 ‘형’이라고 부르며 “KBS 둘째 되겠다”라고 외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때, 김대호는 ‘KBS 안방마님’이자 ‘84년생 동갑내기’ 엄지인과 불꽃 튀는 견제에 들어선다. “방송국에 친구가 없다”라는 김대호의 말에, 엄지인이 “여기 오면 내가 친구 해줄게”라고 화답해 훈훈해진 것도 잠시, 두 사람은 방송국 아나운서의 자존심을 걸고 치열한 신경전에 돌입한다.
김대호가 “제가 14년간 몸을 담았던 조직이 MBC 아니겠냐”라며 엄지인과 홍주연을 콕 짚어 견제 대상으로 지목하자, 엄지인은 “여기 우리 안방이다. 우리가 어떻게 김대호한테 지냐”라며 받아치고, 김대호가 “안방에서 맞으면 더 아파”라고 도발에 나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이에 김대호와 엄지인 홍주연의 맞대결이 성사될지, 이들 중 누가 승리를 차지하게 될지가 관전포인트로 떠오른다.
이 가운데, 김대호가 YB의 ‘나는 나비’로 무대에 오른다. 그는 “가창력은 없지만, 영혼을 갈아 넣겠다”라고 결의를 다지더니, “’불후의 명곡’에 나오게 된 건 도전이다. 내가 언제 이런 무대를 해 보겠나. 제 현재 모습과 바람이 담긴 ‘나는 나비’로 위로를 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여 마음을 찡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는 아들 김대호의 도전을 응원하러 자리한 김대호 어머니의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더한다. 김대호 어머니는 경연 내내 밝은 미소로 박수 치며 음악을 즐긴다. 특히 김대호의 무대가 끝나기 무섭게, 이찬원이 “둘째 합격”이라는 말을 할 만큼 진정성 넘치는 엔딩이 펼쳐졌다고 해 다가올 ‘불후의 명곡’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는다.
예능 급등주가 한자리에 모이는 KBS2 '불후의 명곡 - 2025 예능 급등주' 특집은 31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