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 국제규격으로 새 단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9일 오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 재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성복 대한수영연맹 부회장, 맹호승 대한철인3종협회장, 피봉석 대한근대5종연맹 부회장을 비롯해 수영종목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이 주요 경영 종목(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시연을 통해 향상된 훈련 환경을 직접 선보였다.
수영센터 경영풀 공사는 총 55억 원이 투입됐고, 지난 2024년 9월에 착공해 올해 4월 25일에 준공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국제대회 추세에 맞추어 경영풀 수심을 2m에서 3m로 변경했고, 친환경 건식공법을 사용한 멀터풀(Myrtha Pool)을 도입했다.
멀터풀은 30년 이상 올림픽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사용된 수조로, 이탈리아 자재를 사용한 친환경 건식 수조다.
또한, 추가로 구축된 냉각시스템은 기존 지하 배관을 통해 공급되는 상수도의 낮은 온도를 활용해 별도의 냉각장치 없이도 하절기 수영장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여름철에도 일정한 수영장 수온 공급을 가능하게 하여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등 ESG 경영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향후 수영센터에서는 수영, 철인3종, 근대5종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할 예정이다.
유승민 회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선수·지도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곳에서 새로운 영광의 기록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충격의 탈락! 이뤄질 뻔' 안세영과 '항저우 리벤지 매치 성사'...천위페이, 8강서 인도 신두에 극적 역전승→4강 진출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역대급 이변' 세계 4위가 344위에 졌다! 그런데 '불법 서브' 문제 제기…"상대가 TTR 없는 규정 이용했다" AG 또 논란
2026-09-27
-
[속보] 韓 펜싱 단체전 전종목 메달 확정! 女 사브르-男 에페 단체전 4강 진출→최소 동메달 수확
2026-09-27
-
[나고야 NOW] 동→은→금! 韓 승마 마침내 정상 섰다! 남동헌, 마장마술 개인전 金
2026-09-27
-
'불모지' 한국에서 기적의 메달 나올 뻔! 스케이트보드 스트리트 신지율, '3.3점 차' 중국-일본에 밀려 4위 …박지빈 8위
2026-09-27
추천 콘텐츠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
'역대급 이변' 세계 4위가 344위에 졌다! 그런데 '불법 서브' 문제 제기…"상대가 TTR 없는 규정 이용했다" AG 또 논란
2026-09-27
-
[나고야 NOW] 동→은→금! 韓 승마 마침내 정상 섰다! 남동헌, 마장마술 개인전 金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