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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로희, 한복 입고 생애 첫 큰절 '인형이 절을 하네'

작성일: 2016.09.09 15:39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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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태영 딸 로희. 제공|KBS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기태영의 딸 로희가 추석을 맞아 생애 처음으로 큰절 배우기에 나선다. 

오는 11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47회에서는 '이대로만 자라다오'가 방송된다. 이 가운데 로희가 새빨간 꼬까 한복을 차려 입고 큰절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 속 로희는 빨간 저고리에 풀색 꽃무늬 치마를 입고 귀여움을 뽐낸다. 특히 독특한 포즈로 큰절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릎을 꿇는 게 아니라 발을 앞으로 쭉 뻗은 채 과도하게 편안한 자세로 절을 하고 있는 것. 

그런가 하면 로희는 마치 신하가 왕에게 읍소하는 모습을 연상케 하는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순수한 눈망울로 아빠의 행동을 따라 하는 로희의 몸짓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로희의 큰절 배우기 풀 스토리에 궁금증이 한껏 증폭된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147회는 오는 11일 오후 4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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