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5월의 공헌상 ‘선수단 이지호·프런트 이현용 팀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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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장하준 기자] 이지호와 이현용 팀장이 강원FC 5월의 공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원FC는 지난 13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 전북 현대와 홈경기에서 5월의 공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신설된 이달의 공헌상은 묵묵히 구단 발전에 공헌한 ‘언성 히어로’를 선수단과 프런트에서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품권을 선물한다.
5월 선수단 부문 수상자는 이지호다. 이지호는 데뷔 시즌인 올해 17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6일 열린 12라운드 제주 SK FC와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팀의 3-0 승리를 이끌며 맹활약했다. 성실한 움직임과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에 꾸준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지호는 “올해 두 번째 수상인데 다시 받아도 똑같이 기분 좋은 상이다. 좋은 동료들 덕분에 좋은 상 받을 수 있는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이 크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서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달의 공헌상’은 경기장에서 빛나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단을 위해 헌신하는 프런트 직원들도 조명한다. 5월의 공헌상 프런트 부문 수상자는 커뮤니케이션팀 이현용 팀장이다. 이 팀장은 미디어와 SNS, 사회공헌활동 등 구단의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고 있다.
이 팀장은 “구단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프런트, 선수단 동료들에게 항상 감사하다. 특히 묵묵히 제 몫을 다하는 김효진 사원, 이진혁 인턴 등 팀원들에게 고맙다”며 “팬들에게 더 큰 행복을 드리기 위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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