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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2주 만에 희소식…"암 완치, 다른 장기 전이 無"

작성일: 2025.07.08 11:2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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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태현.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 진태현.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완치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8일 "드디어 수술 후 2주 만에 체크하러 병원에 다녀왔다"라며 "기도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덕에 너무 건강하며, 이젠 제 몸에 암이 없다"라고 밝혔다.

진태현은 최근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그는 "수술로 완치 됐다고 말씀드린다. 갑상선 암이 사실 그렇게 위험한 암은 아니지만 또 어떻게 보면 위험하지 않은 암은 아니다. 그래서 막상 몸에 이런 것이 생기면 사람은 걱정하고 긴장하기 마련이다. 그러니 여러분 적어도 이 글을 읽는 우리 팬 지인들은 주변 이웃들이 아주 작은 병에 걸려도 위로해 주고 걱정해 주자"라고 했다. 

이어 그는 "수술 후 상처 회복이 완전 정상이다. 목소리 및 성대 완전 정상이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암을 모두 걷어내고 다른 장기로 전이가 없다. 완전 정상"이라며 "앞으로 체크업 열심히 하고, 다른 치료 전혀 없고 약도 먹지 않는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기도해 준 모든 지인들, 일터의 동료들, 후배들 감사하다. 그리고 제 삶을 잠깐 돌아보게 해 주시고 이 모든 과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라고 했다. 

진태현은 2015년 박시은과 결혼 후 2019년 대학생이었던 딸을 공개 입양했다.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으나 출산 직전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JTBC '이혼숙려캠프'에 합류해 방송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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