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임창정, 박리혜 셰프에게 사돈 제안 "우리 아들 어때요?"
작성일: 2016.09.12 13:3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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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임창정이 박리혜 셰프에게 사돈을 제안했다.
12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가수 임창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한다.
임창정은 스페셜 셰프이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 셰프에게 사돈을 맺자고 제안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들만 셋을 키우고 있는 임창정은 자신의 아들들과 비슷한 나이대의 딸 셋을 키우고 있는 박리혜 셰프에게 관심을 보이며 동질감을 드러냈다.
특히 임창정은 박리혜 셰프가 자신의 노래에 감동하자 "내가 박찬호 씨에게 노래를 가르쳐줄테니, 박찬호 씨는 야구를 배우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야구를 가르쳐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박리혜 셰프는 고개를 끄덕이며 받아들였다.
이어 박리혜 셰프는 "원래 박찬호가 야구하는 아들을 원했는데, 딸만 셋이라 야구하는 사위를 얻으려 한다"고 하자 임창정은 "우리 아들들이 사윗감으로 어떠냐"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임창정의 사돈 제안은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는 12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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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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