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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 계란탁' 오상훈 감독, 11일 심장마비로 별세

작성일: 2016.09.12 14:2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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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마비로 별세한 영화 '파송송 계란탁'의 오상훈 감독. 사진|'파송송 계란탁' 스틸컷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영화 '파송송 계란탁', '위대한 유산'의 오상훈 감독이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12일 영화계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오상훈 감독은 11일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향년 49세.

지난 1995년 영화 '본투킬'의 조감독으로 영화 일을 시작한 오상훈 감독은 2003년 영화 '위대한 유산', 2005년 '파송송 계란탁' 등의 코미디 영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상훈 감독은 최근까지 새 영화를 준비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영화 '그린자켓'으로 복귀한다는 소식도 있었지만 제작사와 이견으로 작품에서 하차하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1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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