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헤드라이너 출격?…888만원 티켓 등장에 '갑론을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국내 가수들이 참석하는 콘서트에 888만원 티켓이 등장해 화제다.
오는 10월 18일, 19일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매들리 매들리' 1% 티켓 가격이 888만원으로 책정돼 공개됬다.
'매들리 매들리' 페스티벌의 일일권 금액은 11만 8000원, 양일권은 14만 8000원, 양일권 VIP 티켓은 24만 8000원이다. 그러나 가격 공개 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1% 티켓은 888만 원이다.
1% 티켓 소지자의 경우 예매자 전용 입퇴장 게이트, 메인 스테이지 인근 전용 라운지, 메인 스테이지 위 관람, 전용 F&B 부스, 주류 무제한 제공, 오피셜 MD 제공 등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메인 스테이지 위 관람 혜택의 경우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일부 아티스트의 공연은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
특히 1% 티켓 구매자에게는 애프터파티 티켓을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혜택일 것으로 보인다. 해당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아티스트는 김창완 밴드, 이센스, 씨잼, 올데이 프로젝트, 김광진, 식케이, QWER 등이 있다.
현재 양일 공연에 오르는 헤드라이너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마이데일리는 첫날인 18일 공연에는 가수 지드래곤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고 보도했다.
국내 각종 콘서트, 페스티벌 티켓 가격이 연일 치솟으며 화제를 모았은 가운데, VIP 티켓이라고는 하나 888만원이라는 최고가 티켓이 등장해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공연 업계에서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소수를 겨냥한 이벤트이자 마케팅 전략으로 보고 있다. 중화권 팬들을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888만원이라는 티켓값은 터무니없다는 의견도 이어지면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뮤비 3천만뷰 돌파
2026-08-11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