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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 이번에는 트랜스젠더 연관설…"1억 줘도 공개 못할 DM? 형·동생 사이"

작성일: 2025.07.17 15:0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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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원(왼쪽), 신지. 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 문원(왼쪽), 신지. 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BJ 꽃자가 코요태 신지의 예비 남편 문원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꽃자는 16일 개인 방송을 통해 "문원과 세라가 과거부터 알던 사이인 것은 맞으나 성전환 이후 알게 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꽃자의 개인 방송에서는 문원이 트랜스젠더 BJ인 세라와 SNS 맞팔로우 관계라는 얘기가 언급됐다. 꽃자는 세라의 휴대전화를 보며 DM을 나눈 내용을 확인했고, 두 사람은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DM 날짜는 5월 30일로,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하던 기간이라 눈길을 끌었다. 

세라는 "1억을 주면 메시지 공개할 수 있냐"라는 말에 "불가능하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10억은 가능하다. 5억 주면 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할 수 있다"라고 답해 거액을 제시하면 두 사람이 나눈 DM과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이 부적절한 대화를 나눈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꽃자의 개인 방송 내용이 알려진 후 문원이 세라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의혹은 더욱 커졌다.

이에 꽃자는 "그때 발언들이 오해의 여지를 만들긴 했다. 하지만 실제로 확인해 본 결과 문제가 될 만한 대화 내용은 없었다"라며 "두 사람은 원래 세라가 트로트 가수를 준비하던 시절 알고 지낸 단순한 형, 동생 사이"라고 설명했다.

또 꽃자는 문원이 세라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몰랐다며 "당황해서 언팔했을 수도 있지만 이상한 관계는 아니다. 과도하게 해석하지 말라"라고 밝혔다.

문원은 신지의 후배 가수로, 7세 연하다. 두 사람은 내년 결혼을 발표하며 상견례 영상을 공개했고, 해당 영상을 통해 이혼한 이력이 있으며 딸 하나를 두고 있다는 사실도 알렸다. 해당 영상 속 무례한 태도가 문제가 된 후 사생활과 관련된 여러 의혹이 제기됐으나, 신지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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