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첫 '롤라팔루자' 출격 "우리가 어떤 팀인지 보여줄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른다.
보이넥스트도어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출연한다.
여섯 멤버는 축제의 마지막 날인 3일 오후 2시 15분부터 1시간 동안 무대를 펼친다. 보이넥스트도어의 공연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와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롤라팔루자' 무대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성호는 "항상 꿈꾸던 무대에 실제로 오르게 돼 정말 행복하다. 후회 없이 노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리우는 "저희를 모르시더라도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하나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게 페스티벌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그중에서도 ‘롤라팔루자’라는 대형 페스티벌에 저희가 설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만들어 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명재현은 "미국 시카고에서 ‘롤라팔루자’를 관람하는 게 제 인생의 버킷리스트였다. 그런 무대에 직접 서는 만큼 각오가 남다르다.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태산은 "‘롤라팔루자’는 연습생 때부터 꼭 가고 싶던 곳 중 하나였다. 제가 동경하는 아티스트분들이 올랐던 무대인 만큼 저희도 기억에 남는 공연을 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이한은 "시카고의 뜨거운 날씨에 지지 않는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 기대와 설렘을 담아 준비한 만큼 저희의 무대를 꼭 지켜봐 달라"라고, 운학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어떤 그룹인지 제대로 보여드리겠다. 언어가 달라도 음악에는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힘이 있다. 그 음악의 힘을 저희 무대에서 확인해 달라"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보이넥스트도어는 '롤라팔루자' 무대 기대 포인트에 대해 "밴드 라이브, 관객, 보이넥스트도어 3박자가 어우러지는 공연을 준비했다. 야외 페스티벌에 어울리게 편곡도 했으니 기대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여섯 멤버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최근 첫 단독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해 ‘차세대 공연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 총 13개 도시, 23회 공연을 거치면서 무대 장악력에 물이 올랐다는 평을 받았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베이비돈크라이, 신곡 음원·댄스 일부 공개…새로운 변화 엿보인다
2026-11-01
-
'갓 쓰고 홍대 출동' 박민수, 트로트 버전 '마이 웨이'로 외국인 관광객들 박수갈채
2026-11-01
-
유스피어, 놀이공원 버스킹 성료…기안 84 언급 댄스메들리 퍼포먼스 최초 공개
2026-11-01
-
베스티, 4000여 일만의 완전체 무대 '화제성 폭발'…반나절 만에 150만뷰
2026-11-01
-
'이수만 보이그룹' A2O 소울, 남자판 '니온' 만들까[초점S]
2026-11-01
-
역주행으로 꽃피운 한로로, 아레나까지 접수…대세 싱어송라이터의 성장史[초점S]
2026-11-01
추천 콘텐츠
-
최불암 빈소 못 찾은 김용건 "하루하루 마음 힘들어…저도 곧 따라갈테니 형님 편히 쉬십시오"
2026-11-01
-
유명 댄서 겸 안무가, 지인 성폭행 혐의 징역 3년형…"불복해 항소"
2026-11-01
-
벼이삭 부케 들고 '키스'…'킬잇' 우승자 김나라, 동성 연인과 '황금 들판' 결혼식[이슈S]
2026-11-01
-
티아라 소연, 9살 연하 조유민과 결혼 4년만에 임신 "양띠 아들맘"
2026-11-01
-
" 세상이 저를 지나치게 알아봐 주신다" 재미+감동 유재석 수훈 소감 '화제'
2026-11-01
-
한정수, 故김주혁 묘 찾았다…"최불암·김무생 선생님 잘 모시고 있어"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