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강린, 여의도 호텔서 숨진 채 발견…향년 58세
작성일: 2025.08.04 12:0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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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E.O.S출신 강린(강인구)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
3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강린은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강린은 1993년 3인조 그룹 E.O.S 멤버로 데뷔, 보컬 김형중, 기타 고석영과 함께 황동했다. 고인이 속한 E.O.S는 '꿈, 환상, 그리고 착각', '넌 남이 아냐', '각자의 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고인은 1집에서는 키보디스트로 활동했으며, 이후 앨범에서는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활약했다. E.O.S는 유로 테크노 사운드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고 강린은 1995년 리녹스를 결성해 활동했으며, 이후 마리제인, 제트 등의 앨범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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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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