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민혁아, 먼저 임대 갈게' 토트넘 05년생 유망주, 英 2부 옥스포드 임대 확정...'韓 최고 유망주'도 같은 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성장을 위해 임대를 떠난다.
토트넘 홋스퍼는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윌 랭크셔가 1시즌 동안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의 옥스포드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한다. 행운을 빈다, 랭크셔!"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최전방 공격수인 랭크셔는 아스날, 셰필드 유나이타드 유스를 거쳐 2022년부터 토트넘 유스에서 성장하기 시작했다.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는 능력이 탁월하며, 190cm의 강력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공중볼 경합에서 우위를 점한다. 또한 골 결정력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다.
어린 나이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은 랭크셔는 지난 시즌 프리시즌 경기에서 토트넘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이어 지난해 여름에 있었던 팀K리그전에서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프리시즌에서 준수한 득점력을 선보이자, 랭크셔는 1군 기회를 받을 것이 유력했다. 그리고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페렌츠바로시를 상대로 1군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UEL 리그 페이즈 4라운드에서 갈라타사라이를 상대로 프로 데뷔골을 넣었지만,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이렇게 전반기를 마친 랭크셔는 지난 1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WBA)으로 임대를 떠났다.
임대 후에는 토트넘으로 돌아왔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프리시즌 첫 경기인 레딩전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결국 이번 시즌도 임대가 유력해졌고, 결국 옥스포드에서 1시즌을 보내게 됐다.
한편 한국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는 양민혁도 랭크셔와 비슷한 상황을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 토트넘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영국 '스퍼스웹'은 5일 "올여름 양민혁은 다시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크다.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영국 '풋볼 런던' 소속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 역시 "양민혁은 임대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며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