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한일 에이스 대결'서 하리모토에 2-3 패배...16강 진출 무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2025 첫판 한일 에이스 맞대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져 16강 진출이 무산됐다.
신유빈은 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에게 2-3(3-11 15-13 7-11 11-5 6-11)으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세계랭킹이 17위까지 떨어진 신유빈은 세계 6위 하리모토를 맞아 초반에 고전했다.
하리모토의 빠르고 강한 드라이브에 초반 흐름을 빼앗긴 신유빈은 첫 게임을 3-11로 내주며 출발했다.
2게임에서는 회전량 많은 서브에 이은 3구 공격으로 하리모토를 몰아붙여 듀스 접전을 15-13으로 가져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3게임과 4게임을 주고받으며 경기 흐름은 끝까지 팽팽하게 이어졌다.
마지막 5게임, 하리모토의 구석구석 찌르는 공격에 밀리며 6-11로 져 32강 탈락이 확정됐다.
한편, 남자 단식에서는 오준성(한국거래소)이 일본의 시즈노카 히로토를 3-1로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의 다음 상대는 세계 2위 왕추친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중국 변명이 이렇게 합리적일 때도… 日 막강 홈 어드밴티지? 한국은 머리 잘 썼는데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日도 깔끔하게 인정했다 “안세영, 세계 여왕의 실력”… 아시아가 벌벌 떤다, 金 찾으러 간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