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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콧대 더 높아" 한가인, 유튜브서 '쏙 빼닮은' 친정엄마 최초공개

작성일: 2025.08.14 19:2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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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친정엄마를 최초로 공개했다. 

한가인은 14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의 '딸이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충격의 한가인 친정엄마 최초공개' 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친정엄마를 공개했다.

이날 한가인은 "오늘은 한남동 동네 한 바퀴를 해보려고 했는데 혼자 밥 먹기 싫어서 엄마를 꼬셨다. 드디어 엄마를 모시고 나왔다"라며 친정엄마와 함께 촬영에 임했다. 영상에서는 한가인 친정엄마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두 사람은 평소 자주 가는 맛집에서 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즐긴 가운데, 한가인은 "엄마와 삼시세끼 같이 먹고 운동 같이 다닌다"라며 평소 엄마와 가깝게 지낸다고 밝혔다. 

또 한가인은 "제이 낳기 전에 아기가 3번 안 좋게 됐었다. 첫 유산 됐을 때 몸을 추스르라고 엄마가 집으로 들어오셨다. 아이들이 할머니랑 같이 자라는 것이 너무 좋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제작진이 "사람들이 어머니의 외모에 대해서도 기대가 크지 않냐. 또 연정훈 씨가 방송에서 장모님이 더 미인이라고 말했다"라고 하자 한가인은 "그래서 얼굴 공개를 지금 못하는 것"이라며 웃엇다. 

그러나 한가인은 "내가 엄마를 닮았고 제우가 나를 닮았다. 엄마 친구들이 엄마 코를 보고 미제코라고 그랬다. 콧대가 저보다 높다"라며 은근히 엄마의 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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