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사유리, '아들 숙제 논란'에 결국 고개 숙였다 "죄송…반성하고 있다"

작성일: 2025.08.26 21:03 배선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방송인 사유리가 결국 아들 숙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유리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의 '사유리가 아이 숙제 안 시키는 이유 ㅣ 해명합니다...' 편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최근 장영란이 운영하는 채널에 출연해 아들의 유치원 강사에게 '절대 우리 아들에게 숙제 보내지 말라. 이 나이에 숙제하는 것 반대한다. 숙제 안 하는 아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편지를 썼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유치원의 규칙을 따르지 않을 거라면 홈 스쿨링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와 관련, 사유리는 "나도 영상 봤는데 뻔뻔해 보이더라. 내가 봐도 보기 안 좋았다. 선생님께는 ‘부탁드립니다’ 했었다. 선생님도 괜찮다고 했다. 유치원 규칙을 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다시 한번 이번 기회로 배운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사유리는 "내가 성장하는 과정이니까. 반성하게 됐다. 젠이 2년 후에는 초등학교 들어가야 한다. 5살이니까 규칙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저도 어렸을 때 숙제를 안 해서 규칙을 신경 안 썼던 것 같다. 나처럼 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보다 더 좋은 인생, 인격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사유리는 “다시는 사고 안 칠 것이다. 조심해야 한다고 느꼈다. 오랜만에 크게 사고를 친 것 같다. 내 탓이다. 죄송하고 반성하고 있다”라고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일본의 한 정자은행을 통해 정자를 기증 받아 아들 젠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미혼인 그는 당시 41세 나이로 자발적 비혼모를 선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