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30년 동안' 쌓은 왓포드전 연승 가도 깨진 맨유
작성일: 2016.09.18 22:03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맨유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잉글랜드 하트퍼드셔주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 왓포드와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맨유는 리그와 컵 대회를 포함해 최근 3연패 하고 있다.
왓포드는 측면에서 올라오는 크로스에 헤딩슛을 하는 선 굵은 축구로 맨유를 압박했다. 맨유는 왓포드의 단조로운 공격을 쉽게 막지 못했다. 0-1로 뒤진 가운데 왓포드 골대 앞 혼전 상황에서 맨유의 '소년 가장' 마커스 래시포드가 득점하며 승점 1점은 건지는 듯했으나 결과는 3연패였다.
맨유는 왓포드와 경기에서 30년 만에 패했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하기 전인 1986년 9월 17일에 왓포드 홈에서 열린 리그 경기에서 0-1로 졌다. 이후 1987년부터 이날 경기 전까지 왓포드를 상대로 11연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우위에 있었다.
맨유 영광의 시대를 이끈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1986년 11월 맨유 지휘봉을 잡았다. 퍼거슨 감독 부임 이후 맨유는 왓포드에 단 한번도 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패배로 30년 동안 이어진 연승 가도가 끊겼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