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출판물 명예훼손죄로 경찰이 잡으러 왔다고…리얼 엠씨 이러고 산다"
작성일: 2025.09.04 16:5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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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래퍼 도끼가 출판물 명예훼손죄로 경찰이 찾아왔다는 사연을 밝혔다.
도끼는 4일 자신의 SNS에 "난 여전히 미국에 있는데 지금 한국 우리형 집으로 경찰이 출판물 명예훼손죄로 도끼를 잡으러 왔다고"라고 글을 썼다.
그는 "내일 조사 안받으면 체포한다는데 출판물 명예훼손이면 내 랩 가사 듣고 누가 신고를 했다는 건데, 어떤 멋진 사람이 내 랩 듣고 고소를 하냐"라며 "그렇게 할 일이 없냐. 리얼 엠씨는 이러고 삽니다. 리얼 엠씨들 손들어달라"라고 했다.
도끼는 최근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 '쇼미더머니' 등으로 힙합 스타로 군림했으나 2021년 보석 대금을 미납해 고소당했고, 2022년과 2023년에는 종합소득세, 건강보험료 등을 체납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도끼는 종합소득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을 포함해 6억 7200만 원 상당의 체납 세금을 모두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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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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