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삶을 주목하다…유다빈밴드, 4년 만에 정규 2집 '코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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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유다빈밴드가 4년 만의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유다빈밴드는 4년 만에 정규 2집 ‘코다’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코다’에는 다채로운 11곡이 실려 음악 팬들을 만난다.
‘코다’는 더블 타이틀곡 ‘20s(트웬티스)’와 ‘어지러워’를 비롯하여 올해 상반기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개최한 단독 공연 ‘겟 럭키!’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공개곡 ‘축배’, 그리고 최초 인재양성형 오케스트라 팀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커튼콜’ 등 다채롭고 풍성한 11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들은 앨범 발매 소식 공개 이후, ‘2025 메가필드 페스티벌’, ‘2025 뮤즈온 페스티벌’ 에서 ‘축배’를 선보이며 몇 차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정규 2집 ‘코다’는 ‘우리는 저마다의 극 속에서 주연으로 살아간다’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유다빈밴드의 20대의 마무리와 더불어 유다빈밴드의 음악을 듣는 모든 인물의 삶을 ‘연극’이라는 매개체로 주목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트웬티스’가 유다빈밴드의 초창기부터 오늘까지의 유대감과 서사를 담아낸 곡이라면, 더블 타이틀곡 ‘어지러워’는 다양한 군상의 삶들이 느낄 수 있는 마음들에 대해 노래하며 유다빈밴드와 리스너의 서사적인 교감을 만들어냈다.
유다빈밴드는 2021년 데뷔, 2022년 엠넷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톱3를 거머쥐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단독 공연 5회 연속 전회차 전석 매진, 2024년 대학 축제 25곳 초청 등 ‘차세대 청춘 밴드’로 소개되기 시작했으며, 올해 11월엔 올림픽홀 단독 공연을 앞두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올해 하반기 또한 가천대학교를 필두로 성신여자대학교 등 대학 축제 라인업에도 다수 이름을 올렸다. 또한 가을 대표 축제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을 필두로 ‘국민은행 조이올팍 페스티벌’, ‘광산 뮤직 온 페스티벌’ 등에서도 각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다’는 15일 낮 12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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