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십센치 "박보검에 비해 모든 부분 취약…첫 녹화 긴장 많이 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10CM(십센치, 권정열)가 배우 박보검에 이어 '더 시즌즈'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10CM는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아트홀에서 열린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하 '10CM의 쓰담쓰담')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박보검 님에 비해 모든 부분에서 취약하다"라고 말했다.
'더 시즌즈'는 시즌세 심야 음악프로그램으로, MC들의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한 시즌을 맡아 진행하는 뮤직 토크쇼다.
10CM는 '10CM의 쓰담쓰담'을 통해 박재범, 잔나비 최정훈,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에 이어 '더 시즌즈'의 새 MC를 맡게 됐다.
10CM는 박보검의 뒤를 이어 MC를 맡은 것에 대해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박보검님에 비해 모든 부분에서 취약하다. 그래도 저는 KBS 심야 음악프로그램에 오랫동안 친숙하게 얼굴을 내비쳤다는 경험의 장점이 있다. 현직 뮤지션이다보니 출연하시는 가수분들의 마음을 쓰담쓰담 해드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라고 밝혔다.
이어 십센치는 "첫 녹화날은 정말 솔직히 많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정도로 대기실에 있었을 때부터 촬영이 끝날때까지도 긴장하고 설레고 떨렸던 감정으로 시간을 보냈다. 많은 분들이 저를 도와주셔서 행복하게 촬영을 마무리했던 것 같다"라고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
십센치는 '아메리카노', '봄이 좋냐', '스토커', '폰서트'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의 플레이스트를 책임졌다. 특히 그는 대학 축제는 물론 각종 페스티벌 등 다수의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소통을 해왔기 때문에, 그가 현장을 찾은 관객은 물론 시청자들과도 자연스럽게 호흡하고 공감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CM의 쓰담쓰담'은 이날 오후 10시 KBS2를 통해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