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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플랜2' 손은유, 로펌 퇴사→배우 전향하더니 화보 찍었다 '멋쁨 인증'

작성일: 2025.09.05 18:3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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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손은유 인스타그램
▲ 출처|손은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변호사에서 배우 전향을 선언한 '데블스플랜2' 손은유가 화보 촬영을 인증했다. 

손은유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코프모폴리탄 9월호 화보 촬영 현장에서 남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하얀 셔츠와 바지 차림의 손은유가 촬영에 한창인 모습,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이다.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M&A 변호사 손은유는 지난 27일 ‘저 변호사 그만두고 뭐하냐면요..ㅣ데블스 플랜2 손은유 퇴사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연예계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그는 로펌을 퇴사하고 배우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은유는 영상에서 “언제까지 이 일을 계속할 것인가 하는 고민은 계속하고 있었다”라며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이 있는데, 늦기 전에 도전해 보고 할 수 있다면 그 일을 남은 인생에서 업으로 삼아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퇴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원래 어릴 때 꿈이 배우였다”라며 “2019년에 실제로 프로필을 내보기도 했다. 무서워서 연기를 배울 생각은 안 했다”라고도 언급했다. 

손은유는 "일단 배워보자 해서 올해 1월부터 연기 수업을 받았다. 근데 처음 시작하자마자 '큰일났다' 싶었다. 너무 재밌었고, 5년 전에 할 걸 후회했다"며 "이제야 프로필을 7월에 제대로 꾸며서 내고 있다. 너무 감사하게도 기회가 있어서 오디션도 보고, 소속사 미팅도 한 번 해봤다. 아마 당분간 소속사는 없을 것 같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손은유는 “회사에서 나갈 때 너무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고 나왔다.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하고 기회를 얻고 싶어서 열심히 문을 두드리면서 지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 출처|손은유 인스타그램
▲ 출처|손은유 인스타그램
▲ 출처|손은유 인스타그램
▲ 출처|손은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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