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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범 "故대도서관, 왜 벌써 하늘나라로…초보 도와주던 멋진분" 애도

작성일: 2025.09.06 16:4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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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범과 고 대도서관. 출처|김대범 인스타그램
▲ 김대범과 고 대도서관. 출처|김대범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그맨 김대범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을 추모했다.

김대범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 충격적인 소식"이라며 대도서관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유튜버로서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바른 사람이었다"며 "구독자가 많다는 티를 전혀 내지 않고 초보 유튜버들을 도와주기도 했던 정말 멋진 분이었다"고 고 대도서관을 기렸다. 

이어 "많은 개그맨들이 유튜브를 시작할 때 그의 도움을 받았다. 건강하고 밝은 기운을 주던 대도서관님이 왜 벌써 하늘나라로 가시는 건가"라며 "너무 빠르다, 왜 이런 뉴스를 보게 되는 걸까"라고 비통해 했다. 

김대범은 끝으로 "대도서관님 편히 쉬시길 바란다"며 "그곳에서도 창의적인 콘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144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사랑받은 대도서관은 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7세.

이날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대도서관은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그가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자택으로 출동했으나 숨진 상태였다. 현장에서 자살 혹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대도서관 ⓒ곽혜미 기자
▲ 대도서관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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