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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년 뒤 결혼하거든요" 곽튜브 2년전 발언, 예언이 됐다…'깜짝'

작성일: 2025.09.16 18:1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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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 침착맨
▲ 출처|유튜브 침착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10월 결혼하는 방송인 곽튜브(곽준빈, 33)의 과거 결혼 계획 발언이 화제다. 

곽튜브는 최근 오는 10월 공무원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유튜브를 통해 결혼을 준비하던 중 2세가 생겼다며 결혼과 예비신부의 임신을 동시 발표했다. 

이 가운데 곽튜브가 2년 전인 2023년 10월 16일 유튜브채널 '침착맨'에서 2년 뒤 결혼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곽튜브는 유튜버 통닭천사와 먹방을 하며 "제가 2년 뒤에 결혼을 하거든요"라고 말을 꺼내 지켜보는 이를 당황케 했다. 

그러나 곽튜브는 "33살에 결혼한다. 목표가 아닌 계획이다, 게획"이라며 "제 인생이 항상 계획대로다. 미래 계획을 정해놓고 산다"며 "그래서 딱 33살에 결혼할 거다. 제 계획이다"라고 재차 언급했다. 

곽튜브의 33살 결혼 언급 당시만 해도 함께 먹방을 진행한 유튜버는 물론이고 누리꾼들도 그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분위기였지만 2년이 지난 현재 그의 결혼 계획은 현실이 되고 말았다. 현실이 되고 만 예언에 누리꾼들의 '성지순례'도 이어지고 있다. 

곽튜브는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는 5살 연하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한때 사귀었으나 헤어졌다가 다시 재회해 결혼을 준비하던 중 2세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해 결혼과 출산을 함께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을 앞두고 곽튜브는 몸무게가 급격히 감소했다는 인바디 결과도 공개했다. 2023년 90kg대였던 그는 현재 70대에 근접한 몸무게로 "유튜브 하면서 최저 몸무게"라고 다이어트 결과를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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