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8개월 대장정 마침표→10월 미니앨범으로 한단계 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데뷔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베이비몬스터가 다음달 새 미니앨범으로 또 한번 도약에 나선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0월 10일 두번째 미니앨범 '위 고 업'으로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선다.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겠다는 각오가 담긴 힙합 기반의 타이틀곡 '위 고 업'을 비롯 '사이코' '수파 두파 러브' '와일드'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4개 트랙이 예고돼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클라이메이트 플레지 아레나에서 '2025 베이비몬스터 퍼스트 월드투어 '헬로 몬스터즈' 인 시애틀'을 개최했다. 지난 1월 한국을 시작으로 약 8개월간 진행된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것이다.
이날 터질 듯한 함성 속에 등장한 베이비몬스터는 '드립' '배터 업' 무대를 연달아 선사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시너지를 이룬 라이브가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는 가운데 각자의 기량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부터 블랙핑크 커버, 최근 발매한 '핫소스'까지 쉴 틈 없이 내달렸다.
특히 전 세계 팬들과 교감하며 한층 노련해진 무대 매너가 제대로 빛을 발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음악과 한 몸이 된 듯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스테이지 곳곳을 자유롭게 휘저으며 호응을 유도하는 등 무대 자체를 즐기고 관객들과 호흡하는 여유로 모두를 열광하게 했다.
이번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 자리인 만큼 객석 역시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와 환호성으로 가득했다. 멤버들은 "첫 투어를 통해 전 세계 몬스티즈(팬덤명)를 만날 수 있어 행복했다. 여러분이 선물해 준 추억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더 좋은 모습으로 곧 돌아올 테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서울, 북미, 일본, 아시아 총 20개 도시·32회차에 달하는 대장정을 통해 30만 명의 관객과 교감했다. 이제 막 데뷔 2년 차에 접어든 신인임에도 세계 각지의 아레나급 공연장을 수놓으며 글로벌 전역으로 영향력을 확장, '괴물 신예'다운 거침없는 성장세를 실감하게 하는 지점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
'감성 보컬’ 재연, ‘포핸즈’ OST ‘빛이 머무는 곳’ 27일 공개…어쿠스틱 사운드에 담아낸 따뜻한 희망
2026-09-23
-
추영우·옥택연, 로이킴 위해 감성 연기…‘크게 울어라’ 쇼트필름 출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아빠' 박명수 명당 찾아가 빈 날, '고3' 딸 민서 대학교 수시 합격
2026-09-25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