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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민남' 전현무의 올가을 트렌드는 '발라드'…음악경연 '경력직 MC' 존재감 빛났다

작성일: 2025.09.24 10:3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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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첫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진행자이자 탑백귀 판정단 역할을 맡은 전현무. 방송화면 캡처
▲ 23일 첫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진행자이자 탑백귀 판정단 역할을 맡은 전현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우리들의 발라드' 전현무가 음악 경연 프로그램 전문가 면모를 새삼 보여줬다.

선공개 영상 클립이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23일 첫방송 후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전현무는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탑백귀 대표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우리 기억 속 매 순간마다 함께 했던 인생 발라드를 공유하고, 그 시절 나의 노래였던 발라드를 새롭게 불러줄 2025년의 목소리를 찾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내 인생의 첫 발라드’를 주제로 본선 첫 번째 라운드가 펼쳐졌으며 전현무는 진행자이자, ‘대중픽 감별사’ 탑백귀 150인 중 대표로 등장해 남다른 활약을 보여줬다.

전현무는 다수의 음악 경연 프로그램 경력직 MC답게 능숙한 진행 실력은 물론이고, 진심 가득한 리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더해줬다. 탑백귀 대표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은 뒤 깔끔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가 하면, 진행을 보는 와중에 음악에 대한 자신의 감상을 담백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전현무는 노래와 관련된 영상이 나올 때마다 감탄사를 보내며 그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고, 참가자들이 혼신을 다해 선보인 무대에 완벽하게 몰입해 진심 어린 리액션을 보여줬다. 이에 더해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 주기 위해 땀 닦을 시간을 마련해 주는가 하면,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꺼내는 참가자에게는 조용히 엄지척을 보내는 등 무대가 낯선 참가자들을 향한 아낌없는 응원과 배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 시절 발라드를 소환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공감을 얻고, 남다른 위로를 전한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전현무는 앞으로 펼쳐질 ‘우리들의 발라드’ 경연에서 트렌디한 감각의 탑백귀이자, 소문난 MC로서 활약을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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