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개그계 대부' 전유성, 폐기흉 악화로 별세…향년 76세
작성일: 2025.09.25 22:3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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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계 대부'라 불린 코미디언 전유성이 별세했다. 향년 76세.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에 따르면 전유성은 폐기흉 증세가 악화해 25일 오후 9시 5분께 세상을 떠났다.
유족으로는 딸 제비 씨가 있으며,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전유성은 1969년 TBC '쑈쑈쑈'의 방송 작가로 데뷔했으며, 희극인이나 코미디언이라고 불리던 시대에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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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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