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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갤럭시 호텔' 베일 벗었다…이도현·신시아·이수혁·이수현 캐스팅[공식]

작성일: 2025.10.13 10:2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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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혁 이수현 신시아 이도현(왼쪽부터). 제공| 넷플릭스
▲ 이수혁 이수현 신시아 이도현(왼쪽부터). 제공| 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도현, 신시아, 이수혁, 이수현이 넷플릭스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 출연한다. 

'그랜드 갤럭시 호텔'은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영혼들을 위로하는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 새롭게 등장한 사장과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당돌한 인간 호텔 지배인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 이야기는 죽은 영혼들을 위로하는 위령 호텔 중 전 세계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그랜드 갤럭시 호텔'의 사장이 실종되면서 시작된다. 호텔로 찾아온 귀신들의 각기 다른 사연과,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펼쳐지는 비밀스런 사건 속 다채로운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작품은 '쾌걸춘향',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환혼' 등을 쓴 홍자매 작가가 각본을 썼다.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스타트업', '무인도의 디바', '멜로 무비' 등을 연출한 오충환 감독이 연출한다. 특히 이들은 '호텔 델루나' 이후 '그랜드 갤럭시 호텔'로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눈길을 끈다. 

이도현은 갑작스레 사장이 사라진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 부임한 새로운 사장 은하 역을 맡았다. 은하는 비밀스러운 과거와 까칠한 성격을 지닌 인물로, 어느 날 흔적도 없이 실종된 '그랜드 갤럭시 호텔' 사장의 빈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그랜드 갤럭시 호텔' 직원 중 유일한 인간인 호텔 지배인 상순은 신시아가 연기한다. 상순은 투철한 직업 정신으로 고객들을 관리하고, 귀신들과도 '저세상' 친화력을 자랑하는 캐릭터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이수혁은 악귀의 잔재를 청소하는 사신 백기 역으로 분한다. 자유분방한 매력을 지닌 백기를 이수혁만의 스타일로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스산하고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미스터리한 여인 석산은 이수현이 맡았다. 

'그랜드 갤럭시 호텔'은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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