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 미친 주루를 또 보여준다면…다저스 Vs 밀워키 NLCS 예측 '아무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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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기자] 월드시리즈 2연속 우승을 노리는 LA다저스.
신시내티와의 와일드카드시리즈부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까지 극적인 승부를 펼치며 챔피언십시리즈로 향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뉴욕 양키스를 꺾고 우승했던 기세를 유지해 왕조 시대를 유지하고 싶은 다저스.
좌완 블레이크 스넬, 우완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1, 2차전 선발로 낙점했습니다.
스넬은 가을 야구 두 경기에서 13이닝 동안 삼진을 18개나 잡아내는 괴력을 과시했습니다.
야마모토는 다소 기복 있는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무엇보다 다저스가 고심하고 있는 것은 상승세를 탄 밀워키 전력.
1969년 창단해 4번째 챔피언십시리즈에 오른 밀워키의 올 시즌 정규리그 승률은 3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0.599.
17승으로 다승왕을 차지한 프레디 페랄타, 13승의 퀸 프리스터 등 투수진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다저스의 우세를 점치고 있습니다.
가을 야구 경험이 다저스가 더 많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그러나 다저스는 올 시즌 밀워키에 6전 전패를 기록했습니다.
승부 예측이 쉽지 않은 이유입니다.
다저스는 타격 부진을 겪는 오타니가 거포 역할을 해줘야 하고, 밀워키도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한 방을 기대합니다.
국내 팬들은 김혜성의 출전 여부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필리스전 과감한 주루 플레이로 결승 득점을 해냈던 발과 놀라운 수비력에 주목합니다.
밀워키행 전세기에 올라 최종 명단 합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양팀의 챔피언십시리즈는 14일 7전 4선승제로 막을 올립니다.
TV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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