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 길' 김하늘-이상윤, 마주선 두 남녀…설렘 혹은 불안
작성일: 2016.09.22 11:45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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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KBS2 새 월화드라마 '공항가는 길'(극본 이숙연, 연출 김철규) 제작진은 공항에서 재회한 김하늘과 이상윤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과 이상윤은 공항 한 가운데에서 마주 서 있다. 승무원 복장의 김하늘은 커다란 캐리어를 끌고 있으며, 그녀의 앞에는 이상윤이 우두커니 서 있다. 어두운 밤, 인파가 빠져나간 공항에서 재회한 두 사람에게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 장면은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 담겨 있던 장면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첫 공개 당시 마주 선 김하늘과 이상윤의 미소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장면인만큼, 향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항가는 길' 제작진은 "극 중 공항은 등장인물들에게 있어 각자 이유는 다르지만 매우 의미가 있는 공간이다. 오늘(22일) 특별한 공간에서 두 남녀가 재회한다. 다시 만난 두 남녀으 ㅣ이야기에, 김하늘과 이상윤의 섬세한 연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
한편 '공한가는 길'은 인생 두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다. 2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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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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