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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 유일" 2년 연속 셀린느 컬렉션 출격한 男모델…"키 188cm"

작성일: 2025.10.22 10:5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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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웅. 셀린느 2026 SS 시즌 컬렉션.  제공|고스트에이전시
▲ 남기웅. 셀린느 2026 SS 시즌 컬렉션. 제공|고스트에이전시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모델 남기웅이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사랑을 받으며, ‘대세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고스트에이전시 소속 모델 남기웅이 꿈의 무대로 꼽히는 셀린느 컬렉션에 2회 연속 출격해 눈길을 끈다. 2026 S/S 시즌 동안 동양인 남자 모델 중 오직 남기웅만이 이뤄낸 결과다. 

남기웅은 셀린느 2026 Spring에 이어, 올가을 파리에서 열린 2026 Spring·Summer 시즌 패션쇼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188cm의 장신, 남다른 비율이 돋보이는 피지컬로 의상의 고유한 멋을 제대로 살린 감각적인 워킹을 선보이며 장내의 시선을 붙들었다. 

남기웅은 패션 피플뿐만 아니라, 셀린느를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이클 라이더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셀린느 컬렉션의 런웨이를 환하게 밝히며 존재감을 떨친 것은 물론, 한국 모델의 위상을 높였다.

남기웅은 프라다 쇼의 익스클루시브 모델로 데뷔, 특급 루키의 탄생을 예감케 했다. 또한 남기웅은 디올과 셀린느 등 하이엔드 브랜드부터 현재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크레이그 그린 및 지기 첸 등 신진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하고 있다.

▲ 남기웅. 셀린느 2026 SS 시즌 컬렉션.  제공|고스트에이전시
▲ 남기웅. 셀린느 2026 SS 시즌 컬렉션. 제공|고스트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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