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아, 기분 묘해" 윤민수,전처와 이별 직전 깜짝 선물로 마음 전했다('미우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윤민수가 전 아내와 이별을 앞두고 선물을 건넸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윤민수는 20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 하며 전처와 이혼 이후 짐을 정리해 이사를 나가는 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윤민수는 전 아내, 김민지 씨를 위해 고장난 가구를 고쳐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윤민수의 어머니는 한숨을 쉬며 "자식이 있는데 그냥 살지"라고 말했다. 이혼한 부부라고 생각하기에 너무 다정한 모습에 윤민수 어머니는 더 씁쓸해 했던 것.
또 이날 윤민수는 김민지 씨에게 "선물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스튜디오 역시 선물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윤민수는 짐을 정리하던 중 아들 윤후의 어린 시절 사진을 발견했고 당시 김 씨가 해당 사진을 갖고 싶어했던 것을 기억해 액자로 만들어 선물했다.
해당 사진은 윤후가 어린 시절 아픈 손가락을 호 하는 깜찍한 모습의 사진이었다.
마지막으로 집을 나선 윤민수는 전처에게 "잘 살아. 기분이 묘하네"라고 말했다.
한편 윤민수와 김민지 씨는 지난 2006년 결혼, 슬하에 아들 윤후를 뒀다. 특히 윤민수와 윤후 부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면서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해 윤민수와 김 씨는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윤민수는 SNS에 "서로 힘들어져서 여기까지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고, 김 씨는 "저랑 윤후 아빠는 어릴 때 만나 결혼해서 힘들었을 때나 기쁠 때나 함께 하며 가족과의 관계가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지만 서로 힘들어져서 여기까지 하기로 결정했다"라며 "그래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서로를 응원하며 아들의 엄마 아빠로 최선을 다할 것이니 부디 억측과 추측은 삼가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법적으로는 정리했으나 살던 집이 정리가 되지 않아 그동안 함께 살았다. 이후 '미우새'를 통해 이사를 나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부산시민' 한상진도 '부캉이' 만났다…"천연 아쿠아리움, 떠나면 허전할듯"
2026-09-27
-
이솔이, 반려견 고비에 母와 밤샘이라더니…♥박성광도 곁에 있었다[이슈S]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추천 콘텐츠
-
에이티즈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까지…"그러는거 아닙니다, 몰래 찍는 것 잘못"[이슈S]
2026-09-27
-
'부산시민' 한상진도 '부캉이' 만났다…"천연 아쿠아리움, 떠나면 허전할듯"
2026-09-27
-
아이브 레이, 데뷔 첫 드라마 OST 도전...'너에게 다이브' 삽입곡 '헬로' 27일 공개
2026-09-27
-
이솔이, 반려견 고비에 母와 밤샘이라더니…♥박성광도 곁에 있었다[이슈S]
2026-09-27
-
"귀경길은 휘브 노래와 함께"…훈훈한 추석 인사 공개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