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제주서 유소년·어르신 위한 ‘스포츠 돌봄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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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28일부터 이틀간 제주시 구좌읍을 찾아 ‘모두의 스포츠 돌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모두의 스포츠 돌봄 프로젝트’는 스포츠 인프라가 부족한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유소년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육공단의 대표적 지역 연계 ‘통합형 스포츠 복지 서비스’사업이다.
유소년에게는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을 통한 스포츠 강습을, 어르신에게는 건강·체력 측정, 의료 상담, 건강용품 지원 등 통합형 스포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28일에는 20여 명의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어르신을 대상으로 ‘국민체력100’의 건강·체력 측정이 진행됐다.
체육공단은 이 자리에서 약 200만 원 상당의 건강 증진 용품을 전달했으며, 화홍병원 임성미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함께해 일상생활 속 응급 대처법과 야외활동 시 안전수칙 등에 대한 상담도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29일에는 한동초등학교에서 풋살 국가대표 출신 최경진이 참여한 ‘스포츠 스타 체육 교실’이 열렸다.
최경진은 기본기와 전술을 직접 지도하고 축구용품을 전달하며 학생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스포츠 체험을, 어르신들에게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한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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