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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심은 데 션 났네" 션♥정혜영 둘째子, 러닝으로 천만원 기부 '2만명 중 12등'

작성일: 2025.11.03 18:5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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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션 인스타그램
▲ 출처|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션이 둘째 아들 하랑 군의 마라톤 기록을 공유, 놀라움을 자아냈다. 

션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랑이 2025 JTBC 마라톤 10km 기록 36분32초"라며 기록을 인증했다. 아들이 달리는 모습과 완주 기념사진도 공개했다.

션은 이어 "2만명 중 전체 12위, 남자 12위"라면서 "35분 기록이 안나와서 조금 아쉬워 한다"라고 놀라운 성적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아들의 반응을 귀띔했다. 

이어 션은 "올해도 AIA 생명에서 청소년 꿈 지원으로 하랑이 10km 완주 기념으로 하랑이 이름으로 고려인 청소년들을 위한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 학교 건물 건립을 위해서 1000만원 기부해주셨습니다. Thank you!"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부전자전" "그 아빠에 그 아들" "션 심은 데 션 났다"며 아빠외 닮은 아들의 모습에 응원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2남녀를 뒀다. 그는 달리기와 연계한 기부와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 연예인이다. 누적 기부액만 60억원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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