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라인업] '린가드 선발 복귀-안데르손과 호흡' FC서울, '펠리페 출격' 청두전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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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신인섭 기자] 제시 린가드가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
FC서울은 4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에서 청두 룽청과 격돌한다. FC서울은 1승 1무 1패(승점 4)로 그룹 5위에, 청두 룽청은 1승 2패(승점 3)로 그룹 9위에 위치해 있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FC서울은 야잔, 정승원, 이승모, 린가드, 천성훈, 최준, 김진수, 강현무, 박성훈, 황도윤, 안데르손이 선발 출전한다.
이에 맞서는 청두 룽청은 젠 타오, 후허타오, 티모 레츠셰흐트, 팀 초우, 펠리페, 호물로, 야하브 거핑켈, 양밍양, 동양펑, 리양, 간 초우가 출격한다.
린가드가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 린가드는 지난달 펼쳐진 상하이 선화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에 선발 출전한 이후 세 경기 만에 선발로 나선다. 린가드는 상화이 선화전 이후 강원FC와의 맞대결에서 교체로 출전해 멀티골을 신고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받은 경고로 인해 경고 누적 징계로 지난 대전하나시티즌에는 결장했다.
FC서울은 이날 경기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리겠다는 계획이다. FC서울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기준 지난 라운드 패한 바 있기 때문에 홈에서 필승을 다짐한다. 또, 리그 기준 지난 라운드 패배를 잊고자 분투할 전망이다.
이에 맞서는 청두 룽청은 K리그에 익숙한 인물들이 다소 포진해 있다. 우선 서정원 감독이 2020년부터 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여기에 과거 광주FC에서 활약했던 펠리페와 부산 아이파크에서 뛰었던 호물로가 공격 선봉장을 맡는다.
청두 룽청 역시 필승을 다짐한다. 2차전 강원FC전을 승리로 장식했던 이들은 1, 3차전에 모두 패하며 순위가 추락했다. 다시 한번 한국 팀을 상대로 경쟁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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