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전현무, 시청자 몰입도 높이는 '키맨'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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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우리들의 발라드' 전현무가 세대별 명곡을 소개해 주목받았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친구들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발라드 음악 경연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실력이 돋보이는 멋진 경연 무대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발라드’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이 다수 등장한다.
탑백귀 대표이자 MC를 맡은 전현무는 이때마다 이야기 보따리를 풀며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그때 그 시절 음원의 인기 척도였던 ‘길보드 차트’부터 개성 넘치는 음악 취향을 표출했던 싸이월드 배경음악 에피소드, 세대 별 인기 스타가 부른 명곡 소환 등 전현무는 ‘추억 소환 1인자’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전현무는 과거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자 도토리로 배경음악을 구매했던 일화와 명곡들이 사랑받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자신의 경험담에 비추어 재밌고 유쾌하게 설명해 기성세대들에게는 추억 소환을, 요즘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전현무는 경연에 참여한 친구들이 놀라운 성장세를 보일 수 있도록 사려 깊은 조언과 진정성 넘치는 응원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고 있다.
4일 방송된 2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전현무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선곡한 이서영에게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몇 안 되는 독특한 음색 보유자“라고 칭찬했다. 3라운드 첫 번째 듀엣 대결에서 이지훈과 강지연 듀오를 누르고 세미파이널에 직행하게 된 최은빈과 김윤이를 향해 “경연 후 무대 영상이 나오면 두 분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두 사람의 미래를 응원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디테일해 지는 세심한 심사평에 더해, 명곡이 왜 명곡인지 그 이유를 제대로 설명해 주는 전현무의 친절한 진행으로 ‘우리들의 발라드’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화요 예능 강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매주 화요일은 ‘우리들의 발라드 데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화요일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의 각양각색 사연이 담긴 선곡으로 매 회 레전드 무대를 선보여 ‘스타 탄생 예고’를 하고 있다. 이는 높은 영상 조회수와 음원 파워로 참가자들의 화제성이 입증되고 있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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