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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웨이, '10kg 감량' 현아 언급 "자책 SNS 안타까워"

작성일: 2025.11.06 15:4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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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용팝 출신 웨이(왼쪽), 현아. ⓒ곽혜미 기자, 웨이 유튜브 캡처
▲ 크레용팝 출신 웨이(왼쪽), 현아. ⓒ곽혜미 기자, 웨이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웨이가 연예계 스타들의 다이어트 문제점을 꼬집은 가운데, 최근 약 10kg을 감량한 현아를 언급했다.

5일 웨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K팝 다이어트 망한이유+성공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웨이는 "저도 다이어트는 10대 때부터 해왔다. 카메라에 비춰지는 일을 했으니까 얼마나 많은 다이어트 방법과 실패와 성공 사례를 봤겠나. K팝 산업계는 다이어트의 모든 것들이 다 들어가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계약이 보통 7년이다. 단기 계약 속 상품으로서 가치가 평가되기 때문에 짜내는, 잘못된 다이어트를 시키는데 연예인 다이어트 방법을 따라해서는 안 된다"라고 했다. 

먼저 웨이는 우주소녀 다영을 언급하며 "최근에 다영님이 너무 예쁘게 복근을 만드셨더라. 저도 자극이 돼서 찾아봤는데 단기간에 12kg을 빼셨다더라. 그런데 조금 안타까운게 굶으면서 뺀 거였다. 유튜브 콘텐츠에 나와서 스쿼트 하나 하는 것도 힘들어하셨다. 이렇게 하면 요요는 따라올 수 밖에 없다. 운동을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현아 님이 본인 사진을 올리면서 '너 뼈말라였잖아. 할 수 있잖아' 이렇게 자책을 하시더라. 그걸 보고 너무 안타까웠다"라며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자는 마음을 먹으셨으면 다행이다. 그런데 '현아야 너 많이 X먹었잖아'라고 글을 올리셨더라. 너무 놀랐다. 왜 그런 단어를 쓰셨겠나. 보상심리다. 이렇게 되면 또 다시 굶자 했다가 다시 요요가 오고 반복된다"라고 꼬집었다. 

▲ 현아(왼쪽), 현아가 공개한 사진. ⓒ곽혜미 기자, 현아 SNS
▲ 현아(왼쪽), 현아가 공개한 사진. ⓒ곽혜미 기자, 현아 SNS

현아는 용준형과 결혼 후 체중이 오른 모습이 공개될 때마다 임신설에 휩싸였다. 현아 역시 이를 의식했는지 "현아야 많이 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빡세게 다이어트 해보자. 뼈말라 좋아했잖아. 다시 해보자"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후 현아는 지난 4일 개인 계정에 체중계를 게재하며 49kg을 인증, "50 끝에서 앞자리 바꾸기까지 참 힘들다. 아직 멀었구나. 그동안 얼마나 먹었던거니 김현아"라고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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