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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훈, 소월에게 이승철 소개 "둘이 결혼하면 축가는 내가"('신랑수업')

작성일: 2025.11.10 10:4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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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 제공ㅣ채널A
▲ 신랑수업. 제공ㅣ채널A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신랑수업’ 천명훈이 소월의 소원을 제대로 이뤄준다.

1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88회에서는 천명훈이 ‘짝사랑녀’ 소월을 ‘교장’ 이승철에게 정식으로 소개하며 ‘사랑의 퍼센티지’를 높이려 노력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소월은 천명훈과 만나자마자 “오늘 좀 떨린다”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잠시 후 두 사람은 한 사무실로 들어가고, 이곳에서 이승철은 “어서 와~”라며 두 사람을 반갑게 맞는다. 소월은 평소 이승철의 팬이라며 “교장 선생님을 한 번 만나는 게 소원”이라고 천명훈에게 말한 바 있다. 이에 천명훈이 이승철에게 부탁해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 것. 눈앞에서 이승철을 본 소월은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고, 천명훈은 “제 여자친구입니다!”라며 당당히 소개한다. 이승철은 소월에게 “실물로 보니까 너무 예쁜데?”라며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소월 역시 “제가 한국에 산 지 20년이 됐는데, 교장 선생님의 찐 팬이다. 명훈 오빠보다 어려 보이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소월은 중국에서 가져온 고급술을 이승철에게 선물한다. 이승철은 “이거 장인어른 술 같은데?”라며, 주류 회사 대주주인 소월의 아버지를 언급한다. 이승철의 농담에 천명훈은 소월의 눈치를 보며 “뭐, 그렇다고 봐야 됩니다”라고 맞장구친다. 이승철은 “난 두 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소월이만 준비되면 우리 ‘교감’ 다해가 결혼식 준비는 ‘다해드림’으로 해줄 거고, 나는 축가를 부르겠다”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 이어 “두 사람을 위해 내가 제작에 참여한 뮤지컬 공연 티켓을 준비했다. 오늘 ‘사랑의 퍼센티지’를 10%대로 올려 보자”고 응원한다. 과연 천명훈이 ‘교장’ 이승철의 지원사격으로 ‘사랑의 퍼센티지’를 두 자릿수로 높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천명훈과 소월의 뮤지컬 데이트, 그리고 두 사람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교장’ 이승철과 ‘교감’ 이다해의 활약상은 1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 18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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