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정준영, 성범죄 사건 재점화…알고보니 '몰카' 혐의 '충격'

작성일: 2016.09.25 10:46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정준영이 성추문 사건에 휩싸인 가수 정준영. 제공|C9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가수 정준영(27)의 성범죄 사건이 새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전 여친에 대한 성범죄 사건이 해프닝으로 끝날 뻔 했으나, 성범죄 내용이 전 여친에 대한 몰래카메라 촬영 혐의로 드러나면서 사건은 재점화 됐다. 이에 정준영은 오늘(25일)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힌다.

정준영 성범죄 사건에 다시 불을 지핀 것은 또 다른 보도였다. 24일 '채널A'는 정준영이 전 연인A씨와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해 피소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정준영 집에서 성관계를 갖던 중 정준영이 자신의 신체 일부를 휴대전화로 찍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정준영은 경찰 조사에서 동영상을 촬영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여자친구가 동의한 것으로 착각했으며, 휴대전화 제출을 요구하는 경찰 측에 성관계 직후 동영상을 바로 지웠다고 진술했다. 정준영은 휴대전화가 고장 났다며 경찰에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은 최근 A씨에게 성범죄 혐의로 피소 당했다. A씨는 서울 성동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가 며칠 후 취하했지만, 이 사실이 지난 23일 밤 처음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이날 밤 정준영의 소속사 측은 A씨와 말다툼 끝에 일어난 사적인 해프닝이라며 발빠르게 입장을 밝혔다.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황이라 끝난 일이라고도 했다. 그러나 검찰 조사가 남은 상황에서 무혐의라 단정하고 단순 해프닝이라고 정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일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