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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류승룡, 형 고창석에 SOS…형제라는 관계가 무색한 거리감[오늘TV]

작성일: 2025.11.23 14:0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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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방송되는 '김부장 이야기' 장면들. 제공|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
▲ 23일 방송되는 '김부장 이야기' 장면들. 제공|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김부장' 류승룡이 고창석에게 SOS를 요청한다.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극본 김홍기 윤혜성, 연출 조현탁) 10회에서는 김낙수(류승룡)가 막막한 현실을 견디지 못하고 그동안 데면데면했던 형 김창수(고창석)를 찾아간다.

김낙수는 사기로 날린 돈을 어떻게든 메우기 위해 자존심을 내려놓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동서 한상철(이강욱)의 사업을 서포트하고자 전 직장인 ACT 영업팀 부장 도진우(이신기)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계약이 체결되어도 돈 한 푼 받지 못하고 버려지며 고초를 겪었다.

뿐만 아니라 대리운전을 하다가 한때 동고동락했던 팀원들을 만나는가 하면, 갑작스럽게 찾아온 공황증세에 교통사고까지 나는 등 그의 인생 2막은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답답한 마음을 견디지 못한 김낙수는 오랜 시간 만나지 않았던 형 김창수의 카센터를 방문한다.

23일 방송에서 김낙수와 김창수에게선 형제라는 관계가 무색하게 거리감이 느껴진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술잔을 기울이지만 테이블엔 김낙수의 하소연과 김창수의 짙은 한숨만이 가득 차 있다.

그러나 김창수는 어떻게든 동생의 지친 어깨를 올려주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김낙수에게 자그마한 위로를 건넨다. 과연 김낙수는 험난한 현실 속에서 형의 위로를 받아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까. 두 형제의 만남과 못다 한 이야기가 궁금증을 키운다.

형 고창석 표 류승룡 맞춤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0회는 2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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