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류승룡, 형 고창석에 SOS…형제라는 관계가 무색한 거리감[오늘TV]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김부장' 류승룡이 고창석에게 SOS를 요청한다.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극본 김홍기 윤혜성, 연출 조현탁) 10회에서는 김낙수(류승룡)가 막막한 현실을 견디지 못하고 그동안 데면데면했던 형 김창수(고창석)를 찾아간다.
김낙수는 사기로 날린 돈을 어떻게든 메우기 위해 자존심을 내려놓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동서 한상철(이강욱)의 사업을 서포트하고자 전 직장인 ACT 영업팀 부장 도진우(이신기)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계약이 체결되어도 돈 한 푼 받지 못하고 버려지며 고초를 겪었다.
뿐만 아니라 대리운전을 하다가 한때 동고동락했던 팀원들을 만나는가 하면, 갑작스럽게 찾아온 공황증세에 교통사고까지 나는 등 그의 인생 2막은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답답한 마음을 견디지 못한 김낙수는 오랜 시간 만나지 않았던 형 김창수의 카센터를 방문한다.
23일 방송에서 김낙수와 김창수에게선 형제라는 관계가 무색하게 거리감이 느껴진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술잔을 기울이지만 테이블엔 김낙수의 하소연과 김창수의 짙은 한숨만이 가득 차 있다.
그러나 김창수는 어떻게든 동생의 지친 어깨를 올려주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김낙수에게 자그마한 위로를 건넨다. 과연 김낙수는 험난한 현실 속에서 형의 위로를 받아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까. 두 형제의 만남과 못다 한 이야기가 궁금증을 키운다.
형 고창석 표 류승룡 맞춤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0회는 2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드라마 관련 기사
-
'100일의 거짓말' 박진영·김유정, 예기치않은 하룻밤…훔쳐간 전당표 발견[오늘TV]
2026-11-01
-
'100일의 거짓말' 박진영·이무생, 술자리서 취기 어린 신경전…김유정 두고 뒤엉킨 관계
2026-10-30
-
신은정, '파이널 테이블'에 '한식계 대모'로 등장…요리 서바이벌 심사위원으로 중심축 역할 예고
2026-10-30
-
[단독]강한나, '피라밋' 합류…윤계상과 호흡
2026-10-27
-
"두려움 없다" 외친 '닥터X', 5·18 조명 갑론을박 속 '고공행진' 이어갈까[초점S]
2026-10-27
-
장나라, 김혜윤→박해진에 '불륜 전남편' 지승현까지 품었다…'굿파트너2' 인증샷 '훈훈'
2026-10-26
추천 콘텐츠
-
블핑 제니, 美서 데본 아오키 변신…복근+각선미 파격 노출
2026-11-01
-
최불암 빈소 못 찾은 김용건 "하루하루 마음 힘들어…저도 곧 따라갈테니 형님 편히 쉬십시오"
2026-11-01
-
유명 댄서 겸 안무가, 지인 성폭행 혐의 징역 3년형…"불복해 항소"
2026-11-01
-
벼이삭 부케 들고 '키스'…'킬잇' 우승자 김나라, 동성 연인과 '황금 들판' 결혼식[이슈S]
2026-11-01
-
티아라 소연, 9살 연하 조유민과 결혼 4년만에 임신 "양띠 아들맘"
2026-11-01
-
" 세상이 저를 지나치게 알아봐 주신다" 재미+감동 유재석 수훈 소감 '화제'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