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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성, 연상호 감독 신작 '실낙원' 주연…김현주 아들 된다 "12월 크랭크인"[공식]

작성일: 2025.11.27 15:3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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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현성. 제공ㅣ어썸이엔티
▲ 배현성. 제공ㅣ어썸이엔티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실낙원’이 김현주, 배현성 캐스팅을 확정 짓고 12월 크랭크인 한다.

날카로운 연출력이 빛나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12월 전격 크랭크인 한다. 영화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이를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9년 만에 훌쩍 커버린 아이가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

김현주는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후 아이가 사라진 마지막 동선을 매일 밤 찾아가는 엄마 류소영 역할을 맡았다. 홀로 키운 아들을 갑자기 잃은 부모의 절절한 심정부터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이 되는 역할을 깊이 있게 소화할 예정이다. 

▲ 김현주. 제공ㅣ매니지먼트 시선
▲ 김현주. 제공ㅣ매니지먼트 시선

미스터리한 사고로 실종되었다 9년 만에 돌아온 아들 류선우 역할은 배현성이 맡았다. ‘신사장 프로젝트’, ‘슬기로운 의사생활’, ‘우리들의 블루스’ 등 메가 히트 드라마에서 요즘 시대를 대표하는 건실한 청년의 얼굴을 보여줬던 배현성이 ‘실낙원’에서 어떤 이미지로 변신할지 기대를 모은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시도로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켜온 연상호 감독은 ‘실낙원’으로 새로운 영화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실낙원’은 전체 캐스팅과 프리 프로덕션을 마무리하고, 12월 크랭크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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