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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첫 대상에 눈물 펑펑…"꿈꿔왔던 장면, 우리를 계속 증명할 것"[2025 MAMA]

작성일: 2025.11.28 22:5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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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이픈. 출처| 2025 MAMA 어워즈 방송 캡처
▲ 엔하이픈. 출처| 2025 MAMA 어워즈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2025 MAMA 어워즈'에서 첫 대상을 수상했다. 

엔하이픈은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AMA 어워즈(이하 2025 MAMA)'에서 대상격인 '비자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엔하이픈은 첫 대상 수상에 기쁨의 눈물을 쏟았다. 정원은 눈물을 흘리며 "사실 데뷔하고 살면서 뭔가를 이렇게 바라왔던 게 처음인 것 같다. 정말 엔진분들 정말 감사하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데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훈은 "이틀뒤면 딱 5주년이 되는데 엔진 분들이 주시는 5주년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엔진 여러분들 하고 그동안 재밌는 추억들, 서로 울고 웃고 감동적인 추억들 많았는데 5년이 지나고 한번에 이 상으로 선물을 받는 느낌이라서 감사하다.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제이는 "오늘 이 상은 바로 5년간의 결실인 것 같다. 저희가 이 상을 받을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올해 저희가 충분히 잘하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저희 꿈이 실현됐다. 바로 여러분들 덕분이다. 이 상이 저희에게 끝이 아니라 저희는 계속 전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더 열심히 하고 여러분들과 함께 저희를 개발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 동안 노력하겠다다. 마음을 다잡고 계속 노력해서 저희를 증명하고 계속 꿈꾸겠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꿈에 솔직해 지시길 바란다. 모든 분들이 꿈을 절대 포기하지 않길 바란다. 모든 꿈은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우는 "상상도 못했다. 이름 불리자마자 너무 울컥해서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던 것 같다. 제가 이런 자리에 있어도 되는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여태 달려왔던 순간이 생각나기도 한다. 저희를 위해 고생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저희도 정말 열심히 해왔었는데 이렇게 같이 선물을 받는 것 같고, 보답을 받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너무 꿈꿔왔던 장면인데 이렇게 제가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라고 눈물을 펑펑 쏟았다. 

▲ 엔하이픈. 출처| 2025 MAMA 어워즈 방송 캡처
▲ 엔하이픈. 출처| 2025 MAMA 어워즈 방송 캡처
▲ 엔하이픈. 출처| 2025 MAMA 어워즈 방송 캡처
▲ 엔하이픈. 출처| 2025 MAMA 어워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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