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 없다'·'케데헌', 美골든글로브 3개 부문 후보…이병헌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작성일: 2025.12.09 08:2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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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영화 '어쩔수가 없다'(박찬욱 감독)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메기 강 감독)가 미국 골든글로브 후보에 올랐다.
8일(현지시간) 제83회 골든글로브는 '어쩔수가 없다'는 최우수 작품상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어쩔수가 없다'는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에 올라 '부고니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마티 슈프림', '누벨 바그', '블루문' 등과 경합을 펼치게 됐다.
또한 '어쩔수가 없다'는 최우수 외국어 영화(비영어) 후보에 올랐고, 주연 이병헌이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병헌은 '블루문' 에단 호크, '제이 켈리' 조지 클루니, '부고니아' 제시 플레먼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티 슈프림' 티모시 샬라메 등 쟁쟁한 할리우드 배우들과 함께 후보에 올라 남우주연상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주토피아2' 등과 함께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과 최우수 오리지널 송(주제가상), 흥행 성취(시네마틱 앤드 박스오피스 어치브먼트) 부문에도 후보에 올랐다.
골든글로브는 2026년 1월 1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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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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