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대세 안무가 카니, 소속사 계약 조기종료 "심도 있는 논의"[공식]

작성일: 2025.12.15 19:30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카니 ⓒ곽혜미 기자
▲ 카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프랑스 출신 안무가 카니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15일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스포티비뉴스에 "당사는 카니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최근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라고 밝혔다. 

카니는 지난해 1월 국내 활동을 위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양측은 최근 논의 끝에 계약 조기 종료에 합의했다. 소속사는 "그동안 함께해 준 카니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했다. 

카니는 비욘세 '마이 파워' 안무를 제작한 안무가로 월드투어도 함께하며 실력파 안무가로 자리매김했고, 다수의 K팝 가수들의 작업에도 참여했다. 샤이니 '하드', 샤이니 키 '가솔린', 비비지 '매니악' 등의 안무 제작에 참여해 호평 받았다. 지난해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키의 절친으로 함께 출연해 "잤니? 잤어?"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큰 화제를 모았다. 

카니는 현재 유튜브 '카니를 찾아서'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하며 활동 중이다. 특히 그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매끈매끈하다', '울퉁불퉁하다', '평평하다' 등의 한국어를 공부하며 중독성 있는 리듬과 안무를 덧붙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트와이스, 르세라핌 등 많은 K팝 스타들이 이를 챌린지로 따라하면서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많이 본 기사